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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서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중국 위해시 산동대에서 '제2회 글로벌 한·중 창업동아리 연합캠프'를 개최했다. |
한국과 중국의 학생들이 다시 만났다.
호서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국 산동대 재학생이 참가하는 '제2회 글로벌 한·중 창업동아리 연합캠프'를 개최한 것이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중국 위해시 산동대에서 진행된 '한·중 창업동아리 연합캠프'는 34명의 양국 학생들이 5팀의 연합 창업동아리팀을 구성해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기존의 창업이론 위주의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양국 동아리 아이템별 매칭을 위한 과정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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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서대와 중국 산동대 학생들이 연합 창업동아리팀을 구성해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
참가학생들은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최종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발표를 하며 창업역량을 높였다.
이 중 혈당관리 식혜를 제조하는 동아리 '미담' 팀이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중국의 창업시장과 창업지원제도 등의 교육과 현지의 벤처기업을 방문해 창업환경을 이해하고 실무적인 창업과정을 습득하는 시간도 가졌다.
호서대 LINC사업단 한정수 기업지원센터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양국 학생들의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참가 학생들이 중국시장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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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글로벌 창업캠프에서는 중국 현지의 벤처기업을 방문해 창업환경을 이해하고 실무적인 창업과정을 습득하는 시간도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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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최종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있는 양국 학생들. |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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