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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의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산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최근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INKE)와 글로벌 산학협력 활성화 및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또 한 번의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한밭대 LINC사업단은 지난 11일 서울 INKE월드센터에서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는 지난 2000년 지식산업 시대를 주도해 나갈 국내 벤처기업과 해외 한인 벤처기업간 범 글로벌 네트웨크 구축을 위해 벤처기업협회(KOVA) 산하에 설립됐다. 현재는 전세계 47개국 78개 지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우수한 글로벌 창업인재육성과 벤처기업지원,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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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과 세계한인벤처네트워크가 글로벌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김광주 LINC사업단장(오른쪽 여섯 번째)과 김청수 회장(오른쪽 일곱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구체적으로 ▲기술·경영 컨설팅을 통한 차세대 글로벌 인턴십 발굴 및 지원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및 글로벌 취업과 관련한 정보제공 ▲글로벌 기업-인턴 간 Job 매칭 ▲잠재력 있는 (예비)창업자의 해외 인턴 파견지원 ▲한밭대 글로벌 인턴십 지원 프로그램과 가족기업 운영프로그램 연계 등에 협력하게 된다.
김광주 한밭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인턴십 및 창업의 글로벌화를 확대 추진하고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한밭대 가족회사들의 해외시장 개척, 투자진출 등의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밭대 LINC사업단은 매년 국제화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글로벌 실무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과 독일, 중국 등 7개국 21개 기업을 대상으로 학생 38명의 글로벌 현장실습을 지원, 4명이 해당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중국해외법인설립 및 해외시장진출 등 해외 판로 개척지원을 위해 중국당산 산학협력중점기지를 구축, 한밭대 가족회사와 지역중소기업에 수목관리를 위한 진단 계측기 상품지원과 판로개척지원으로 중국 창천현 임원국과 30억의 기술이전 의향서를 체결하는 큰 성과를 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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