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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여성파워"…女 인력양성 활발

충북지역 여성들이 설 자리가 점점 많아질 전망이다.

충북도가 청년여성을 대상으로 한 전문인력양성 과정을 확대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숙련, 고부가가치 직종에 취업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교육 훈련 과정들로 구성됐다.

오는 28일 문을 여는 청주IT새일센터에서는 '3D프린팅을 활용한 제품 디자인 및 설계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앱&웹 디자인콘텐츠개발 전문인력양성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효과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프로그램당 최대 인원은 15명으로 제한했다. 

또한 충북도는 올해 여성가족부 '경력단절여성 전문인력 양성훈련'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 국비 1억6천만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분야는 제약 품질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HACCP팀장 · 식품QC과정(충북산단형새일)이다.

이외에도 연구지원회계전문가, 국제통상전문가 과정 등 총 21개의 직업교육훈련과정이 도내 6개 새일센터에서 진행된다.

직업교육훈련을 수행하는 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취업을 지원하는 곳으로 직업교육훈련 외에도 맞춤형 취업상담 및 정보제공, 취업연계, 취업후 사후관리 등을 하고 있다.

도내에는 올해 신규 지정된 청주IT새일센터(경력개발형)를 포함 광역, 충북새일(산단형), 청주, 충주, 제천, 영동(농촌형)에 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 직업교육훈련은 각 새일센터에서 신청을 받으며 8월부터 11월 중에 운영될 예정이다.

상세 과정은 충북도 홈페이지(http://www.cb21.net) 및 각 새일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해당지역 새일센터 및 여성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전문인력양성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 있는 여성을 배출해 양질의 일자리가 공유되고 청년여성과 고학력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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