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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비즈센터 조감도. |
세종시가 정부유관기관 유치 지원 및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세종비즈센터' 건립이 본격화된다.
세종비즈센터는 오는 4월에 착공, 내년 6월까지 183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8층, 건물면적 1만㎡, 300명 수용 규모로 건립된다.
현재 시는 타당성 조사, 도시계획 시설결정, 건축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시공업체 선정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해 말 비즈센터 입주 희망 기관을 조사한 결과 한국협동조합연구소 등 20여개 기관이 입주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여성가족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보건복지부 지역자활센터, 세종일자리지원센터 등의 기능을 한 데 모은 '고용복지통합센터'를 설립해 입주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다양한 고용·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비즈센터는 2017년까지 현 시청사 터에 건립 예정인 '사이언스비즈(SB) 플라자'와 함께 조치원 발전을 이끄는 핵심시설이 될 것"이라며 "완공 시점까지 전담팀을 구성,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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