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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오덕성 총장이 미국을 방문, 글로벌 산학협력 및 취·창업의 폭을 넓히고 있다.
15일 충남대에 따르면 오 총장은 전날 미국 블룸필드대에서 리차드 리바오 총장과 글로벌 인턴십 및 산학협력, 취·창업 교육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블룸필드대는 지난 1868년 문을 연 전통있는 사립대학으로 뉴욕 인근 유수 회사들과 연계, 인턴십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수행하면서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협정에 이어 블룸필드 대학내에 '충남대 New York Office'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곳은 글로벌 취·창업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충남대 가족회사의 미국진출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한다.
오 총장은 이에 앞서 13일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에서 사무엘 스탠리 총장을 만나 글로벌 인턴십과 산학협력 및 취·창업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 대학은 지난 1957년 설립된 미국 뉴욕주 대표 대학으로 미국대학 순위 100위권 안에 드는 우수 대학이다.
충남대 관계자는 "오 총장 일행은 대학 뿐만 아니라 미국내 기업관련 인사들과 면담을 하고 우수 교포 기업을 방문, 국제화에 따른 맞춤형 취·창업 교육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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