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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창업자 성공 동반자 된 '이유 있네'
▲ 18일 열린 2016년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사업화 협약식에서 박태형 충북대 창업지원단장(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에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바로 2016년 창업선도대학 '창업아이템 사업화 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18명의 (예비)창업자다.

◇ 창업 아이템 사업화 지원 'START'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창업 아이템 사업화를 통해 (예비)창업자 18명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들 예비 창업자에게는 1인당 최대 7천만원씩 총 7억3천7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창업교육, 시제품 개발·제작, 경영·마케팅·디자인 보완 등에 쓰일 예정이다.

창업지원단은 18일 지원 대상자들과 이런 지원을 골자로 한 협약을 했다.

▲ 충북대 창업지원단 박종원 팀장이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선발된 (예비)창업자 18명이 참석했으며, 대표로 김흥식 (예비)창업자가 협약기간동안 청렴한 기업가정신으로 사회적 실현을 추구하고 모범적인 창업사업을 수행할 것을 선언했다.

아이템사업화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에게 시제품제작 및 마케팅 활동 등 초기 창업활동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창업관련 전문교육, 전용 창업 공간 사용, 멘토링 지원 등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박태형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창업인들과 협력해 동반 성장하고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으로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성공창업에 도달할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 후에는 조용근 산학협력중점교수의 창업지원사업 설명 및 전산시스템 교육이 진행됐다.

▲ 충북대 창업지원단 박태형 단장이 인사말을 통해 "창업인들과 협력해 동반 성장하고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아이템사업화 성과 "눈부셔"

충북대 창업지원단의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이 주목받는 이유가 있다.

사업 참여기업들이 매출 신장, 고용, 지재권 등 매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어서다. 

지난해 사업 참여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기업을 운영한 덕분에 평균 매출액은 2억원을 기록했다. 

기업 당 평균 고용률은 1.3명, 지재권은 2건을 등록한 상태다.

이는 창업지원단이 단순히 시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지원금 제공을 넘어 단계별로 교육과 홍보 마케팅 기법 등을 지원한 덕분이다.

▲ 박태형 창업지원단장(왼쪽)과 김흥식 (예비)창업자가 창업아이템사업화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창업지원단은 다른 대학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창업교육과 집중 멘토링 등 성공창업을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또 창업인턴제와 연계해 고용 창출과 취업난 해소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여기에 대학 내 여러 기관과 연계한 기술적인 부분의 뒷받침은 참여 기업들이 안정적인 성장률을 보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사업단 관계자는 "지난해 참여기업들은 1년차 미만 (예비)창업자들로 남다른 성과를 창출해 냈다"며 "올해는 3년 이내 창업기업이 대거 참여한 만큼 지난해보다 더욱 빛나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조용근 산학협력중점교수가 창업아이템 사업화 선정기업들을 대상으로 창업지원사업 설명 및 전산시스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이번 협약식에서는 (예비)창업자 대표로 김흥식 (예비)창업자가 협약기간동안 청렴한 기업가정신으로 사회적 실현을 추구하고, 모범적인 창업사업을 수행할 것을 선언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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