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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청년 일자리 사다리 놓는다
▲ 코리아텍 전경.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충청남도 일취월장123청년일자리사업'에 참가할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

'일취월장123청년일자리사업'은 올해부터 3년간 충남도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체결한 협약을 토대로 마련된 직업훈련 중 하나다.

이번 연수 과정은 전문기술연수(5개월)와 기업연수(1개월)로 24주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도면해석/AutoCAD ▲SolidWorks ▲PLC제어(미쓰비시 기반) ▲전기전자회로 ▲ICT(정보통신기술) ▲기계·메카트로닉스 등 실무위주 심화 이론 및 실습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대상자는 충남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교육 연수생에게는 월 4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41-580-4815) 또는 메일(oasis@koreatech.ac.kr)로 문의하면 된다.

대학 관계자는 "충남도 내 기업의 기술인력 수요를 감안한 맞춤형 교육으로 연수사업 효과 극대화 및 기업체 현장실무연수를 통한 취업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충청남도일취월장123청년일자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도내 미취업자를 발굴 · 육성해 기업체에 맞춤형 인력 공급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도내 중견・ 중소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홍보를 통해 구인 회사와 구직자간에 발생하는 미스매치 현상의 최소화로 취업 성공률을 제고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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