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의 중소기업 지원사업이 활성화 되면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견인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 연구개발과 기술 이전, 그리고 사업화로 연결되는 네트워크 구축으로 기술시장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며 충청권 창조경제를 이끌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단장 홍양희)이 현재 시행중인 대표적인 중소기업 지원사업은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과 비즈니스아이디어(BI) 사업화 지원사업, 중소기업 융합지원센터 지정사업 등이다.
◇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
공공 및 민간기술거래기관이 연계해 중소기업에 기술이전은 물론 이를 통한 사업화 성공으로 국내외 기술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충북지역 기술이전사업 활성화를 위한 이 사업의 참여기관은 (주)마이프로, (주)피에스엠비, 특허법인 다나 등이다.
이를 위해 올해 이전기술의 사업화 지원사업을 비롯해 유럽지역 해외기술 공동개발 및 사업화, 기술사업화 공동지원단 운영, 지식셀 운영, 충북 기술장터 운영 등의 사업이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기술이전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충북 산학연 기술지주회사'도 설립된다.
◇ 비즈니스아이디어(BI) 사업화 지원사업
창의적인 아이디어 사업화 촉진으로 신제품과 신시장을 창조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아이디어(BI) 사업화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게 된다.
올해 3차년도를 맞는 이 사업은 올해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 시스템이 구축된다.
이를 위해 현재 마크프로에서 비즈니스 아이디어 수집 전문 웹사이트를 구축중에 있다.
웹사이트가 구축되면 학생과 예비창업자, 중소기업 등 각계로부터 아이디어를 공모한후 전문업체의 사업화 분석을 거쳐 선정되면 특허출원 비용 등의 지원이 뒤따른다.
이후 디자인 및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아이디어 권리화 창출 단계를 거쳐 투자 주체와의 네트워크로 투자 성공률도 높이게 된다.
◇ 중소기업 융합지원센터 지정사업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융합기술 개발 기획과 지역 협력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융합기술 창출에 목적이 있다.
산학연 전문가들의 융합연구 개발지원과 기술사업화 연계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지원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중소기업 융합 R&D기획 멘토링그룹이 운영된다.
중부권 융합교류 전문가들로 구성된 멘토들과 중소기업들이 네크워크를 구성해 R&D 사업의 전략화를 꾀하게 된다.
홍양희 단장은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의 활동은 오직 지역 중소기업들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사업들"이라며 "지역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로 중소기업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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