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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총장 김기영)은 자동차 연구 동아리 '자연인'팀이 영남대에서 열린 '2016 국제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21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코리아텍을 비롯 20개 대학에서 27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자연인팀은 이번 대회에서 디자인의 독창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비롯해 운전자 편의성과 정비 용이성, 대량 생산성 등을 겨뤄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앞서 자연인팀은 국제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2002년과 2012년, 2013년, 2015년 등 4회에 걸쳐 종합우승을 차지했었다.
자연인 팀 관계자는 "종합 3위라도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가 없다"며 "선후배들이 함께 자동차를 만드는 과정에서 울고 웃으며 하나씩 배워 나간 경험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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