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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예비군 지휘관 교육

건양대는 19일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 전국에서 온 예비군지휘관 300명을 대상으로 창조역량 강화교육을 시작했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교육은 계룡군산학협력센터가 주최하고 육군본부와 건양대 산학협력단,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 협력해 실시한다.

지난 2007년부터 시작돼 2700여명이 이수했다.

이날 건양대 김희수 총장의 특강 '도전하는 인생에 성공이 있다'를 시작으로 교육기간동안 SG엔터테이먼트 장석근 감독의 '행복한 마음을 여는 음악' 등 다양한 분야 특강과 안보공감 세미나도 열린다.

건양대는 전국 대학 중 유일하게 군 예비전력 석사과정과 예비전력전문연구소 등을 운영하는 등 예비전력분야 특성화 대학이다.

김 총장은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으로 극기와 철저한 자기관리를 해야 인생에서 성공할 수 있다"며 "지휘관으로 존경받기 위해서는 솔선수범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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