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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산학연 모여 융·복합 기술 모색
▲ 충북테크노파크 미래융합기술관.

충북테크노파크가 융 · 복합 R&D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중소기업융합지원센터를 통해 융합기술개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에게 멘토가 되어 주고 있는 것이다.

특히 개발전략의 기획 등에 대한 지원으로 사업 성과가 점차 가시화 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충북TP 입주기업인 (주)두영티앤에스(대표 조정기)다.

이 기업은 2015년 중소기업 융합 R&D 현장기획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충북TP의 기획지원을 받고 있다.

이후 중소기업 융 · 복합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총 10억원의 융합R&D자금을 지원받는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이같은 성과를 내기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오는 26일 충북TP 미래융합기술관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충북TP 기업지원단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산학연 소규모 지식모임인 '제15회 지식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융 · 복합 기술개발 활성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는 도내 기업, 상반기 융합 R&D 현장기획지원과제 대상기업, 기술사업화 및 BI 관련 기업, 기술사업화 유관기관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두영티앤에스 조정기 대표는 이날 행사에 직접 참여해 중소기업 융합 R&D기획 우수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씨앤비 서승한 대표가 중소기업 융합기술개발사업을 위한 효과적인 기획방법을 공유하고 충북대 창업지원단 조용근 산학협력중점교수가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원사업 연계방안을 제시한다.

충북TP 기업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술이전 사업화 성과를 제고하고 기업간 산업기술협력 및 투자효율성을 증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소기업 융 · 복합 기술개발에 관심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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