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창업선도대학 연합 Hackathon 충청호남 권역 본선'이 22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 벤처산학협력관에서 열린다.
23일까지 무박 2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성공적인 IOT 개발과 비즈니스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의미는 남다르다.
이날 전국 단위로 수도권, 충청호남, 강원영남제주 등 3개 지역에서 동시에 본선이 열리기 때문이다.
충청호남권에서는 호서대 · 순천향대 · 원광대 · 전주대 · 조선대 · 충북대 · 한국교통대 · 한밭대 등 8개 대학이 지역 창업분위기를 확산시키는데 동참했다.
이들 대학은 각 대학 내 우수 창업동아리 또는 학생의 아이디어를 공유해 대학 간 시너지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숨어있는 개발자 자원 발굴과 개발 역량을 제고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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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본선에는 지역 내 우수 창업동아리 20개팀이 참석해 뜨거운 아이디어 열전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팀별 제품개발 계획 소개, Ice Breaking을 통한 팀 배치 등 팀 프로젝트로 진행되며 실질적인 제품화 및 사업화 연계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행사 2일차에는 사전 발표가 데모데이 형태로 진행되며, 각 팀 평가 및 투표와 시상식이 진행된다.
대상 1팀에게는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2팀은 상금 50만원, 우수상 3팀은 상금 20만원, 특별상 4팀은 상금 10만원이 수여된다.
이번 평가를 통해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한 3개 팀은 전국 결선에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호서대 관계자는 "전문가 멘토링과 연계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전국 결선에 출전할 수 있는 개발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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