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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배 '학연산 런치데이'서 만나다
▲ 박태형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이 인사말에서 "이번 런치데이는 창업 기업인과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방향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난 21일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층 기업가정신 카페에서 런치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입주 기업인들과 충북대 수의과대학 교수이자 ㈜바이오톡스텍 강종구 대표와의 만남의 장이 이뤄졌다.

강종구 대표는 지난 2000년 충북대 교정의 컨테이너 연구실에서 4명이 함께 창업한 바이오톡스텍을 현재 세계 바이오시장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킨 장본인이다.

이 자리에서 강 대표는 본인의 창업과정을 가감없이 들려주며 인생 선배로서의 진솔한 얘기를 들려줬다.

▲ 강종구 ㈜바이오톡스텍 대표가 런치데이에서 성공창업 특강을 하고 있다.

또한 벤처 창업시 유의 사항과 함께 성공 DNA 정신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충북대 창업기업인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행사에서 강 대표는 "적당히 살려하지 말고 매일 뭔가를 이루고 달라져야 겠다는 꿈을 가지라"며 "하고 싶은 일에 미쳐라! 도전하라! 그리고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고 말했다.

박태형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런치데이는 창업 기업인과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방향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업체들의 육성을 촉진하고 창업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런치데이는 매달 산학협동의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 경영진 상호간 교류하는 시간으로 창업 기업과 취업을 주제로 열리고 있다.

▲ 21일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층 기업가정신 카페에서 열린 런치데이에 참가한 입주 기업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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