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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오전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청주상공회의소 정기의원 총회에서 연임된 노영수 회장과 신임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초심으로 돌아가 청주상공회의소가 전국에서 으뜸이 되는 상공회의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7일 만장일치로 재추대된 노영수(69)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의 포부다.
청주상의는 27일 오전 11시 라마다청주호텔에서 제22대 임원 선출을 위한 '제1차 임시 의원 총회'를 열어 노 회장 연임을 의결했다.
이로써 노 회장의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3년이며, 취임식은 3월 4일 열린다.
노 회장은 "이번 임기까지만 회장 직을 맡겠다"고 심경을 밝힌후 상공인들의 숙원사업인 인력양성센터와 글로벌비즈니스센터의 건립 계획도 밝혔다.
노 회장은 이어 "회원사를 위해 어떻게 봉사하고 상공회의소를 실질적으로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상의 환경 개선과 관련해서 노 회장은 "사무처와 합심해서 회원사 확충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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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상공회의소는 27일 제22대 임원 선출을 위한 '제1차 임시 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
부산 출신인 노 회장은 1990년 청주산업단지 내 육가공·냉동·냉장 식품을 생산하는 ㈜동화를 세운 뒤 현재 130여명의 근로자가 연간 5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회사로 키웠다.
그는 2003년 청주상의 18대 의원으로 상의활동을 시작한 4선 의원이며 20대와 21대 부회장을 역임했다.
청주상의가 내부적으로 갈등을 겪던 2013년 중도 하차한 오흥배 전 회장의 뒤를 이어 회장에 오른 이후 조직을 안정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 선임된 임원은 아래와 같다.
◇ 회장
▲노영수(㈜동화 대표이사)
◇ 부회장(5명)
▲이명재(㈜명정보기술 대표이사) ▲김민호(㈜원건설 회장) ▲김동온(㈜LG화학 상무이사) ▲서상훈(㈜유한양행 전문이사) ▲박영수(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 감사(2명)
▲양근성(㈜남청주가스 대표이사) ▲이동채(㈜에코프로 대표이사)
◇ 상임의원(14명)
▲이상범(㈜LG생활건강 상무이사) ▲허현국(SK하이닉스㈜ 상무이사) ▲박광민(㈜세일하이텍 대표이사) ▲김용현(신흥기업㈜ 대표이사) ▲김종호(에스피텍㈜ 대표이사) ▲김갑용(자화전자㈜ 전무이사) ▲김봉명(㈜정우 대표이사) ▲임재풍(청주개발㈜ 대표이사) ▲김재덕(㈜태인 대표이사) ▲김재두(한화첨단소재㈜ 상무이사) ▲임경율(삼성SDI㈜ 상무이사) ▲민경일(충북리무진㈜ 상임이사) ▲변진수(㈜케이비대명 대표이사) ▲차태환(㈜아이앤에스 대표이사)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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