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회장 노영수) 충북지식재산센터는 25일 '2016년 유관기관 IP-Biz 연계 지원사업'의 수혜업체 선정을 시작으로 본격 사업에 돌입했다.
특허청의 지원을 받아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충북테크노파크 및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충북 내 유관기관에서 각종 선정‧지원받은 실적이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당 제품기술에 대한 특허맵과 특허 권리화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주상공회의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IP)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발한 제품에 대한 특허이슈 대응, R&D 방향 설정, 특허회피설계 및 신규특허 창출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IP컨버젼스 시대를 맞이하여 충북지역의 역량 있는 기업의 조기 성장을 유도하고 시장개척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충북지식재산센터의 IP지원 역량과 유관기관의 사업화 지원 역량을 융합하여, 중소기업에 대한 IP지원효과를 극대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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