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명장 선정·지원 조례를 제정한 충북도가 제1회 '충청북도 명장'을 선발한다.
도는 내달 1~26일 4주 동안 도내 숙련 기술인들을 대상으로 명장 후보를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22개 분야 96개 직종의 숙련 기술자 중 선발될 명장에게는 증서·현판과 함께 올해부터 3년 동안 매년 200만원의 기술 장려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공고일(27일) 현재 도내에 거주하면서 도내 사업장에 종사하는 기술인 중 동일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이 응모할 수 있다.
과거에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되거나 충북도 지정문화재로 지정된 적이 없어야 한다.
도는 전문가 심사위원회 구성한 뒤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통해 5명 이내의 제1회 충청북도 명장을 선발할 계획이다.
명장 신청 관련 서류는 충북도 인터넷 홈페이지 공시 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시장·군수, 기업단체장, 도 단위 업종별 단체장의 추천서도 필요하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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