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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향대학교는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단에 연계된 가족기업들에게 베트남 기업을 연결하기 위한 '가족회사 베트남 사업진출 기업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
"순천향대 가족기업과 베트남 현지 알짜기업의 개별만남으로 베트남 진출을 지원합니다."
순천향대학교는 산학협력단과 LINC사업단에 연계된 가족기업들에게 베트남 기업을 연결하기 위한 '가족회사 베트남 사업진출 기업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베트남 껀터시에 최초로 설립된 한국형 테크노파크인 '한국-베트남 인큐베이터 파크(KVIP)에 순천향대 가족기업이 현지에서 입주 계약 체결과 사업화 지원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베트남 KVIP에는 순천향존(SCH ZONE)이 별도로 마련돼 6개 사무실이 설치돼 있으며, 가족기업이 입주할 경우 3년간 임대료를 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여건이 갖춰져 있다.
대학측은 1천여개의 회사가 가입돼 있는 '베트남껀터경영자협의회(CBA, CanTo Business Association)'와 순천향대 가족기업들이 협약을 맺을 수 있도록 주선할 예정이다.
일부 가족 기업은 8월 1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껀터에서 베트남 시장에 한국 기업들이 진출하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도 함께 펼칠 예정이다.
김학민 산학협력부총장은 "1천여개 회사가 순천향대 가족회사의 목록을 보고 자신들이 원하는 회사를 선택할 것"이라며 "대학과 가족기업이 공동으로 융합연구를 추진하고 그 결과를 글로벌 시장에서는 사업화로 연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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