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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사이언스비즈(SB)플라자가 청주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커뮤니케이션·벤쳐(C&V)센터 옆 부지에 들어선다. (사진은 조감도) |
청주 사이언스비즈(SB)플라자가 내년 착공된다.
SB플라자는 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 거점지구에서 나온 성과물을 토대로 연구 개발, 사업화 지원, 인력 양성 등의 기능을 하게 된다.
충북도는 27일 도청에서 '과학벨트 기능지구 SB플라자 건립 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다음달 4일 설계가 마무리 되면 기획재정부와 사업비 협의에 들어간 후 내년 착공하겠다는 게 충북도 계획이다.
완공 시기는 2018년 상반기다.
SB플라자는 청주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커뮤니케이션·벤쳐(C&V)센터 바로 옆 1만873㎡의 부지에 건립된다.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인 SB플라자 건립에는 국비 264억원이 투입된다.
이 곳에는 상설전시 공간과 공동연구실, 기술사업화 공간이 들어서고 기능지구 내의 과학·기술 사업화 선도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해 충북도와 청주시는 부지매입비 부담 방법과 컨벤션센터를 같은 건물에 두는 방법을 두고 갈등을 빚어왔었다.
하지만 부지매입은 도와 시가 공동 부담하고, 컨벤션센터는 따로 세우기로 결정하면서 극적 합의를 이뤄낸 바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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