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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 음성에 232억 쏟는다
▲ 충북 음성의 ㈜코스메카코리아 본사 건물.

충북 음성의 ㈜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회장 조임래)가 232억원을 들여 음성공장을 증설한다.

음성군(군수 이필용)과 코스메카코리아는 27일 충북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정성엽 음성부군수,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기초·색조 화장품 전문 생산 기업으로 매출액 증가에 따라 음성군 대소면 일원에 총232억원을 들여 공장을 증·신설할 계획이다.

▲ 코스메카코리아가 지난 2007년 개발한 3중 기능성 비비크림.

이러면 모두 200명 가량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스메카코리아는 2007년 3중 기능성 비비크림을 처음으로 개발했다.

이후 2015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화장품 품평 전문 어플 '글로우픽'에서 '소비자가 선택한 BB크림 랭킹' 1위부터 4위까지를 선점할 정도로 글로벌 히트 상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글로벌 공략화를 선언한 후에는 연구 개발 투자를 한층 강화해 다국적 소비자의 만족을 극대화하는 신제품을 다수 개발하고 있다.

최근 개발한 '톤업 크림'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간의 경계를 허문 새로운 융합 제품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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