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사무총장과 부장급 줄사퇴로 내홍을 겪었던 충북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이 조직 구성을 완료했다.
청주문화재단은 27일 문화예술·산업 2명, 회계·행정 1명, 학예 1명, 시설관리 1명 등 직원 채용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합격자 지역 분포는 충북 3명, 충북 외 2명이다. 이번 채용에는 5명 모집에 214명이 응시해 평균 4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해 10월 재단의 안종철 전 사무총장을 비롯한 4명의 부장급 직원들은 잇따라 사의를 표했다.
이후 시는 박철완 과장 등을 포함한 공무원 두 명을 파견해 조직문화개선 TF팀을 운영해왔다.
김호일 재단 사무총장은 "올해 예정된 청주공예비엔날레, 읍성큰잔치, 동부창고 산업 등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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