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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충북도와 제천시가 내년 9월 공동 개최하는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를 앞두고 한방산업 발전 정책 심포지엄을 열리고 있다. |
충북도와 제천시가 내년 9월 공동 개최하는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경제 효과가 1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충북연구원 정삼철 박사는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제천시와 (재)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 주최한 한방산업 발전 정책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정 박사는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박람회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한 발제에서 "관람객 80만명 유치를 목표로 생산 유발 효과 964억원, 소득 유발 효과 194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 452억원, 고용 유발 효과 1740명의 경제효과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문화공연, 조직위원 위촉식, 박람회 운영 계획 보고, 한방산업 정책 심포지엄, 박람회와 엑스포 홍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문화공연에서는 제천시 공무원 합창단 공연에 이어 명상음악가로 명성이 높은 '송학사', '망부석'의 가수 김태곤 제천시 홍보대사의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조직위원회 명예위원장에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이 추대됐다.
이근규 제천시장은 "오늘 심포지엄은 한방박람회와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는 '한방의 재창조-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를 주제로 내년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19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과 주변 일대에서 열린다.
전시와 비즈니스 마케팅, 체험과 교육 등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가 운영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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