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한 '지식재산전략 최고위 과정'이 개설된다.
31일 중소기업청은 '지식재산전략 최고위 과정' 제2기 교육과정이 개설돼 8월1일부터 8월2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최고위 과정은 기업인, 전문가, 공무원, 언론인 등 총 5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오는 9월21일부터 2017년 3월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카이스트 세종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이 과정은 정원의 3분의 2 이상을 중소기업 임직원으로 선발하며, 중소기업 임직원의 경우 등록금 60%를 감면해 줄 계획이다.
특허법원 판사진, 중소기업청 및 특허청 국장, KAIST 교수진 등 국내 최고 각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사례 위주 강의를 진행한다.
본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에게는 KAIST 총장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KAIST 동문자격과 각종 동문행사 및 강연회 참가 특전도 부여한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 대표들이 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성과물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인식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입학신청은 오는 8월24일까지 인터넷 또는 우편으로 응시접수가 가능하다. 입학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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