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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한국병원(병원장 송재승)이 보건복지부의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입원전담전문의란 입원부터 퇴원까지 환자진료를 책임지는 전문의로 24시간 순환 근무하며 환자를 지속해서 관리하게 된다.
한국병원은 입원전담전문의 채용시점부터 1년 동안 입원전담전문의 제도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시범사업 기간 한국병원은 13개 병실(48개 병상)을 통합관리병동을 지정하고 입원전담전문의들이 병동에 상주하면서 24시간 입원환자를 관리한다.
송재승 병원장은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을 통해 입원환자들의 진료 만족도를 높이고 더 나은 진료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은 합병증 감소와 입원 기간의 단축 등 환자에게 제공하는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도입됐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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