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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대표학생의 모습. 왼쪽부터 남준오(서울과학고3), 손희준(서울과학고3), 박준하(서울과학고3), 진형섭(경기과학고3). [미래창조과학부 제공] |
청소년들이 화학 분야 이론과 실험 실력을 겨루는 국제 화학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가 종합 2위를 차지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일까지 10일간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67개국에서 264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제48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에서 한국 학생들이 중국에 이어 종합 2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수상해 러시아, 대만, 루마니아와 함께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국제화학올림피아드는 지난 1968년 체코에서 처음 열렸다.
우리나라는 1992년부터 매년 출전하고 있으며 종합 1위를 총 7번 달성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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