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접수인원이 몰린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 최종합격자 2591명 가운데 여성합격자가 1262명으로 전체의 48.7%를 차지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55세에 달했다.
인사혁신처(처장 김동극)는 2016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2591명의 명단을 확정해 3일 오전 9시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2016년도 국가직 9급 공채는 일반행정, 세무, 검찰, 공업직 등 17개 직렬, 125개 모집단위별로 시행됐다.
역대 최다인 22만2650명이 지원해 이중 총 16만4133명이 필기시험에 응시, 평균 39.8 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9급 국가공무원 합격자 평균연령은 28.3세로 지난해(29.1세)보다 조금 낮아졌다.
여성 합격자 비율은 지난해(45.6%) 대비 3.1%p(퍼센트포인트) 늘어 전체의 48.7%인 1262명이 최종 합격했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지역), 전기(일반) 등 13개 모집단위에서 남성 32명, 여성 16명이 추가 합격했다.
장애인·저소득 구분모집에서는 각각 115명, 72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최종합격자는 3일부터 8일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반드시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미등록자는 임용포기자로 간주된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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