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가 녹색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솔라시티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2행정중심복합도시에 따르면 행복청은 세종시 대평동~보람동(행복도시 3생활권) 2.8km 구간에 입주민의 소음에 대비한 방음터널 공사와 병행해 올 하반기까지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한다.
이 시설은 행복도시와 대전 간 자전거도로 위 태양광발전시설(연간 255만MWh 생산)처럼 행복도시의 대표적인 태양에너지도시(솔라시티) 특화사업으로 추진한다.
이로써 행복청은 연간 360만 MWh(용량 3000kW)의 무공해 전기가 생산될 예정이며, 이는 연중 1000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이다.
이는 연간 1525t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 또는 소나무 30만 그루를 식재한 효과와 같다.
임주빈 행복청 기반시설국장은 "방음터널 지붕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례는 국내 최초"라면서 "앞으로 다른 도시의 터널이나 방음벽 공사에 좋은 선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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