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상공회의소(회장 양태식)는 27일 차기 회장에 설영건(69) ㈜셀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음성상의는 이날 대회의실에서 2015년 임시의원총회를 열어 6대 회장에 설 대표이사를 참석의원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날 총회에는 지난 23일 선출된 의원 52명 중 34명이 참석해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상임의원·감사 등 임원 구성을 마쳤다.
이들 임원의 임기는 다음 달 6일부터 3년이다.
설 신임 회장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기업들을 위해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종합경제단체로 상공업계의 역량을 모아 지역경제·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설 회장은 2002년 음성상의 설립부터 상임의원과 부회장으로 활동했고 금왕읍기업체협의회장, 충주세무서 세정발전자문위원,음성경찰서 경찰발전위원 등으로 봉사했다.
가족은 안갑임씨와 1남1녀가 있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인 새정치민주연합 설훈 의원이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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