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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3개大 뭉치니 창업의 꿈 무럭무럭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남병욱)과 건양대, 선문대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2016 충청연합 글로벌 해외창업연수'를 진행했다.

충청권 3개 대학이 하나로 뭉쳤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남병욱)은 건양대, 선문대와 함께 '2016 충청연합 글로벌 해외창업연수'와 '2016 충청연합 글로벌 창업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각 대학 내 우수 창업동아리들에게 체계적인 글로벌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스타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에 충분했다.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 '글로벌 해외창업연수'에는 각 대학별 총 15개의 우수 창업동아리 대표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글로벌 창업의 허브 중 한 곳인 싱가폴의 창업 트렌드와 선진 창업 정책 탐방하기 위해 난양공대 인큐베이팅센터와 싱가포르 경영대 기업가정신혁신센터, KOTRA 등을 방문했다. 

창업가와의 만남의 자리를 통해서는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시키고 예비창업자 및 창업동아리 학생들에게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시켰다는 평이다.

▲ 해외창업연수는 KOTRA 방문과 SQC(Singapore Quality Center)와의 업무협약 등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SQC(Singapore Quality Center)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서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창업 인프라도 구축했다.

마지막 일정에는 학생들이 각자 아이템에 맞게 자유롭게 시장 조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글로벌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글로벌 창업캠프'에는 해외창업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학생이 속해 있는 창업동아리 구성원 전원이 참여했다.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아산 도고교원연수원에서 진행된 창업캠프는 해외창업연수 이후 실질적인 글로벌 마인드 함양 및 글로벌 창업으로의 성장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캠프에서는 글로벌 비즈니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과 글로벌 성공 창업가와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창업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프로그램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해외창업 연수를 통해 싱가포르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현지 창업지원기관과 기업가정신혁신센터 방문을 통해 글로벌 창업 환경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고 했다.

이어 "창업캠프를 통해 글로벌 창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며 "유익한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아산 도고교원연수원에서 진행된 글로벌 창업캠프 모습.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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