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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글로벌IT경영학과 학생들이 다양한 청년 창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한남대에 따르면 '버킷셀러'(대표 최진한)는 이 학과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2년전에 만든 회사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페이스북'에 약 6만명 정도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훈훈하고 감동적인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 SNS 공간에 매주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호응과 감동을 주고 있다.
이런 인기를 바탕으로 SNS마케팅 대행 및 홍보콘텐츠 제작, 청춘파티·축제 기획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고 사업 수익 대부분을 청춘들의 꿈과 열정을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올해는 삼성과 GS칼텍스, 정보통신기술진흥원(IITP), 포항시, 안양시 등의 SNS마케팅 대행 및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등 최근 대기업과 공공기관 작업을 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또 서동길(2학년)씨는 고교 때부터 게임 프로그래밍을 시작, 외국 개발자들과 오픈소스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등 전문 개발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기존 트위터 앱이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한 점이 많아 대가없이 네티즌들을 위한 트위터용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트잉여'라는 개발팀을 만들었다.
김보민(3학년)씨는 자동차 인증부품 제조 유통회사 '파츠너'를 설립, 지난해 창업진흥원의 창업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한남대 관계자는 "글로벌IT경영학과는 한남대 처음으로 창업특기자전형을 실시, 창업에 열정이 넘치는 학생들을 선발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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