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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가 교육부 주관 재정지원사업인 '2016년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PoINT)'에 최종 선정됐다.
'PoINT'는 국립대가 지역사회의 중심체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거점대학 유형인 Ⅰ유형에 재선정 돼 6억4천1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대학은 앞으로 대학운영체제 개선, 교원임용 및 교수업적평가 등의 개선, 학사제도 개선 및 운영선진화, 정부 3.0 실행을 위한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8월부터 2017년 7월까지로 1년간이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국립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며 "이번 성과는 개신가족 구성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노력이 결과로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37개 국립대학의 규모와 특성별로 나눠 ▲Ⅰ유형 일반대학(거점) ▲Ⅱ유형 일반대학(지역중심) ▲Ⅲ유형 특수목적대학(공학, 해양, 체육 등) ▲Ⅳ유형 특수목적대학(교원양성) 등으로 선정됐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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