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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향대학교 전경. |
순천향대가 국내 대학에서 처음으로 대학 입시 홍보에 페이스북 라이브 기능을 도입, 이색적인 입시 홍보방법을 시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순천향대는 기존 대학들이 온라인 페이스북이나 블로그에 대학 홍보 게시글을 올리던 방식에서 탈피해 실시간으로 교수와 재학생이 라이브방송을 통해 차별화된 홍보활동을 펼친다.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이란 페이스북 상에서 팔로워들에게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송출하는 기술로, 방송 시작 시 팔로워들에게 자동으로 알림이 전달되며 방송 종료 후 페이스북 페이지에 자동으로 동영상이 게시된다.
순천향대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둔 다음달 12일부터 SCH미디어랩스와 의료과학대학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하루에 한 편씩 릴레이 형식으로 20일 동안 방송할 예정이다.
소개되는 학과는 사물인터넷학과, 에너지시스템학과 등 SCH미디어랩스 소속 11개 학과와 의료과학대학에 소속된 의용메카트로닉스공학과 등의 7개 학과다.
프라임사업 홍보실장 최준혁 교수는 "기존 개별 학과 온라인 홍보는 학과 홈페이지나 페이스북에 단순 정보를 게시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차별성 부족하고 학과명이 생소한 학과들은 입시 준비생들이 잘 접근하려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며 "네이버 등 포털 검색에서 특정 학과명을 검색할 경우 타 대학 동명학과가 다수 나오기 때문에 차별화된 요소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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