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스타트업 기업과 대학창업 동아리 등의 창업을 뒷받침하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클러스터 창업허브가 마포구 문을 연다고 7일 밝혔다. .
내년 5월 개관예정인 '서울 창업허브'는 400여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위한 입주공간을 비롯해 국내외 투자사, 액셀러레이터, 대학연구소와 유관기관(법률, 세무 , 회계), 창업동아리를 위한 공간과 시제품 제작, 제품 테스트를 위한 시설과 장비 등을 갖춘다.
창업자료실과 갤러리, 대형컨벤션 공간도 마련해 예비 창업자는 물론 시민들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도록 한다.
서울시는 서울 창업허브를 통해 예비창업(Pre-BI)부터 창업 후(Post BI) 단계에 이르는 전주기적 지원을 강화하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강남지역에 집중돼 있던 창업인프라를 강북권역으로 확대해 인근 우수 대학들과 적극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서울 창업허브 운영을 맡을 민간위탁 운영기관을 9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참여자격은 스타트업 육성 및 투자사·액셀러레이터 유치에 관한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킹 역량을 갖춘 기관이다. 위탁운영기간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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