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이 문화 취약계층에 공연·전시 관람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충북사랑티켓' 금액을 30% 올렸다.
사랑티켓은 관람 비용 부담으로 문화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과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에 공연·전시 관람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북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충북도가 지원한다.
충북문화재단은 지난해 1만4000여 명에게 관람료 일부를 지원했고 모든 계층에 7000원을 지원하던 것을 올해 8세 이상은 1만원으로 3000원 인상했다.
24세 이하와 65세 이상이면 누구나 사랑티켓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개인(연 10회)과 단체(연 1회)에 3000원에서 1만원까지 관람료가 지원된다.
사랑티켓 홈페이지(www.sati.or.kr)를 통해 사랑티켓 사업에 참여하는 각종 공연과 전시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재단은 참가 작품을 매달 정기 심의에서 선정하고 작품 참가를 희망하는 문화예술단체와 문화예술 관련 기획사는 사랑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예매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사랑티켓 주관처(충북문화재단 문화사업팀·043-224-5606)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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