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심형 첨단복합산업단지인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산업단지 부지 내 거주자 이주와 문화재 시·발굴 조사, 벌목 등을 모두 마무리하고 이달 말 실질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추진상황을 감안하면 오는 25일께 토목공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청주시와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3월 18일 청주시 흥덕구 외북동 사업현장에서 기공식을 가졌으나 현재까지 공사착공이 이뤄지지 않았었다.
그러나 기공식 이후 수차례 진행한 공업·상업·공동주택·준주거 용지 공개 분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 다른 미분양 산업단지의 부러움을 샀다.
2013년 착수한 152만 7575㎡에 이르는 산업단지 조성부지 보상은 약 1년만인 지난해 10월 마무리됐다.
협의 매수와 함께 산업시설용지도 16필지 가운데 대기업 입주분 2필지를 제외한 모두가 주인을 찾았다.
반면 대형 유통매장 등이 들어설 유통용지는 아직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청주테크노폴리스 관계자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약정에 따라 이달 중 실질 착공에 들어갈 에정"이라며 "문화재 시·발굴 조사가 늦어지더라도 미완료 구간을 제외하고 착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청주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약 53만㎡의 산업시설과 3300여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이를 통해 5800여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이 사업에는 청주시, 대우건설, 산업은행, 신영 등 8개사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