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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본교에 자리 잡고 있는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전경. 이 건물안에 창업지원단과 링크사업단, 입주기업들이 자리 잡고 있다. |
충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4각 벨트' 구축이 완성됐다.
4각 벨트는 바로 본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충북녹색산업진흥원(복대동 옛 충북중소기업청), 오창과학단지 융합기술 T-팩토리, 충북대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이다.
이에 따라 이들 4개 창업보육센터는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허브 역할을 함으로써 성공 창업을 위한 생태계 조성은 물론 충청권 창조경제 활성화에 중심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박태형)은 12일 오전 충북지방중소기업청사 창업보육센터인 '미래융합 T-팩토리' 개소식을 갖는다.
충북대 미래융합 T-팩토리는 사무공간 제공과 생산형 공장실 지원 등을 통해 직접적인 생산활동으로 이뤄져 자금 및 판로확보 등의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한다.
또한 충북중기청 및 유관기관(신보, 기보, 중진공 등)을 통해 유망 중소 · 벤처기업의 지역 내 안착과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융합기술 T-팩토리'는 오창산단 충북지방중소기업청 건물 안에 자리잡고 있는데다 인근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충북지식산업진흥원, 충북테크노파크, 생명공학연구원 오창 분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등 충북의 창조경제를 이끌고 있는 핵심 혁신센터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는 상당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로써 충북대 4개의 창업보육센터는 차별화된 창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창업자들도 이에 맞게 입주해 맞춤형 서비스를 받게 된다.
먼저 초기 창업자들은 본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 입주해 창업 성공의 발판을 마련한 다음 녹색산업진흥원으로 옮겨 본격적인 성공 창업을 이루게 된다.
그리고 연구실과 함께 공장동이 필요한 창업자들은 오창 충북중기청내 '융합기술 T-팩토리'에 입주하게 된다.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에는 스마트카와 관련된 창업자들이 입주해 융합기술원은 스마트카 관련 허브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박태형 충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청년 창업은 현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소규모 보육공간으로 제약이 발생하고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며 "T-팩토리는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창업보육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생산형 시설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해 지역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거점형 선도대학 소임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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