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학년도 충청권 대학 진로·진학 박람회'에서 참여 대학의 입학본부 관계자들이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
충청권 대학들이 수험생을 위한 길잡이가 됐다.
충북대 입학본부는 11일 이 대학 개신문화관에서 '2017학년도 충청권 대학 진로·진학 박람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충북대, 충남대 등 충청권 지역거점국립대학을 포함해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의 36개 대학이 참가했다.
각 대학은 학생, 교사, 학부모들에게 1:1 개별 입학상담 및 전공(학과)체험을 통해 입시전형과 학과 및 대학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 ▲ 박람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입시 상담을 받고 있다. |
수험생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원 가능한 대학, 학과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대비 방법 등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각 대학별 입시 담당자들에게 직접 묻고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2층에서는 전공(학과) 체험도 진행됐다. 대학 특성화학과 24개 학과를 중심으로 운영해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 어떤 전형을 준비해야 좋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어떻게 준비하면 될지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달호 충북대 입학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진로·진학에 대한 로드맵을 설정하고 자신의 꿈에 한발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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