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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원대학교 미래창조관 야경. |
서원대학교가 교육부의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선정돼 초중등 교육 현장에서 인성교육을 담당할 전문 교사 양성에 나선다.
서원대는 성균관대, 경상대, 서울여대, 동신대와 함께 이번에 양성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권역을 대표하는 인성교육 허브 센터로 성장 발전할 수 있게 되었다.
지정기간은 2016년 9월 1일부터 1년이다.
이 기간에 초중등 학교 현직 교원의 인성교육 전문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교육부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의 초중등 교원 연수를 1년간 실시한다.
또 지역의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확산시키기 위한 다양한 교육 연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서원대는 이미 충북교육청과 인성교육 관련 협약을 체결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여러 지역의 교육청과 자치단체와의 협력을 주도하면서 교육적 측면에서 학교와 사회의 공동 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교육부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을 계기로 인성교육센터(센터장 김상래 교수)는 다양한 교육, 연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각급 학교의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인성교육 관련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 맞춤형 교재 개발, 인성교육 관련 세미나 등 인성교육 관련 교육, 연구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담당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지도사 및 전문가 과정 등도 개설해 종합 인성 교육을 확립해 갈 예정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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