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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연구마을' 입촌식

한남대는 교내에서 이덕훈 총장과 이인섭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장, 송치영 대전시 과학경제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남 창의·융합 산업생태계 선도 연구마을 입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남대는 지난 3월 대전에서 처음으로 중소기업청의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연구마을과제)'에 선정돼 2년간 최대 44억의 국비를 지원받고 이번 입촌식으로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교내에 연구마을 입주기업을 위해 행정관 1, 2층과 평생교육원 3, 4층에 20개 이상의 전용공간을 만들었고 입주를 완료한 ㈜더줌 등 15개 대전지역 중소기업들과 연구개발 및 기술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입주기업들에게 정부 지원 산학연 R&D 과제를 우선 배정하고 대학 우수기술이전, 대학 설립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참여기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덕훈 총장은 "연구마을 과제는 대전지역 중소기업과 대학간 산학협력 대표모델로 성장 정체기업의 재도약과 대전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며 "대전지역 거점 특화 연구집적단지로 발전시켜 5년간 매출 500억원, 일자리 200개 창출, 수출 100억원, 투자유치 200억원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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