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17일부터 이틀 간 시청 1층 로비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우수상품 특별판매전'을 연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 판매전에선 개성공단 입주기업 중 우수기업 9개 업체가 참여해 약 10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
주요 업체는 토종시계 브랜드 ㈜로만손과 기능성 속옷 ㈜나인, 운동복을 만드는 팀스포츠, ㈜한식품 등이다.
최시복 시 기업지원과장은 "개성공단 전면중단 조치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입주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