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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자동차 동아리 '챌린저(Challenger · 지도교수 박성준, 최두순) 팀이 전국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지난 12일에서 14일까지 새만금 군산 자동차 경주장에서 열린 전국 대학생 자작 자동차 대회에 참가해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챌린저(Challenger)팀은 이번 대회에서 온로드 경기인 포뮬라(Formula) 부문에서 우수한 실력을 뽐냈다.
이 팀은 포장도로에서 8자 모양의 코너를 돌면서 선회성능을 평가하는 스키드패드와 차량 기동성과 핸들링을 평가하는 오토크로스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특히 운전자 교대로 30회를 도는 내구경기를 무사히 완주함으로써 차량의 내구성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
지난 7월 국제대학생자동차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동상을 받아 실력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한편 전국 102개 대학 178개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차량을 이용해 가속과 스피드, 주행성능을 평가하는 부문과 오프로드 자동차 제작 부문에서 자웅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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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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