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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발명대회 입상 '두각'

한밭대 전자·제어공학과 학생들이 잇따라 발명대회에서 상을 받았다.

17일 대학에 따르면 송민석씨는 최근 열린 제2회 한국미래창조발명대회에서 자동차 기어처럼 물의 양을 조절해 절약할 수 있는 '기어형 수도꼭지' 아이디어로 동상을 수상했다.

이 아이디어는 기존제품에 비해 고장이 덜하고 가격우위의 장점을 지니고 있다.

송씨는 또 제3회 대한민국창의발명대전에서 같은과 이준기씨와 함께 시계의 알람 기능을 활용, 정해진 시간에 약을 복용할 수 있는 'SCFH(senior citizen for handwatch)'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고령화 사회에 노인들을 위한 아이디어로 약 복용시간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고 시계 하단에 심박센서(맥박측정)가 탑재돼 있어 실시간으로 건강상태 확인도 가능하다.

이들은 한밭대 창업보육센터 주최 전국 고교생 대상 'Junior 창업아이템경진대회' 출전 인연으로 한밭대에 진학했고 대학생 대상 'PSV 창업스쿨&창업경진대회'도 참가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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