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핵심과제 중 하나인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을 위한 정부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 양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대책'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확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히든챔피언 육성대책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지역 강소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래스 300·글로벌 전문기업 육성사업이 통합공고 된다.
히든챔피언 육성사업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각 사업을 글로벌 역량에 따라 '글로벌 도약→글로벌 성장"'의 2단계로 재편하고 사업 신청자격을 매출액 규모, 글로벌 지향성, 연구개발(R&D) 집중도 등으로 체계화하여 차등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통합 공고는 유망 중소·중견기업들이 각 기업의 글로벌 성장 단계에 맞는 사업들을 쉽게 파악하고 구별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데 중점을 뒀다.
히든챔피언 육성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중견기업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역 거점별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과 중소기업청 홈페이지(www.smba.go.kr)나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www.moti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권 사업설명회는 6일 오후 2시 대전충남중소기업청 강당에서 열린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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