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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산학융합본부 전경. |
충북산학융합본부가 3년 연속 우수지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충북본부는 18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전국산학융합지구평가에서 우수지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충북본부가 오송바이오밸리에서 산학융합의 선도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전국 산학융합지구는 2011년부터 현재까지 10개 산학융합지구가 조성돼 운영 중이다.
충북은 오송바이오캠퍼스(충북대, 청주대, 충북도립대)를 건립해 활발한 현장맞춤형교육을 실시하며 우수한 바이오인력을 양성 배출하고 있다.
또한 기업연구관을 운영하면서 46개사의 연구개발과 기업지원서비스를 전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는 창업부터 연구개발, 마케팅 및 경영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기업지원시스템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실적을 살펴보면 입주기업의 매출액은 2014년 대비 5.4% 증가한 4천880억원을 달성했으며 상품화도 33% 증가한 31건에 달했다.
특히 입주기업의 정부사업과 연구비 수주 능력이 362억원에 달해 연구능력이 대폭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외에도 지난 6월 출범한 일학습병행제 듀얼공동훈련센터에서 화학(의약, 화장품), 기계(의료기기), 정보통신, 식품 등 4개 분야의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충북본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수출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수출 특화 지원모델을 만들어 기업들의 해외시장진출을 적극 돕겠다"며 "도내 바이오 분야 우수인력양성 및 일자리창출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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