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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가 18일 (주)태정기공에서 충북권 미니클러스터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세미나를 개최했다.
산단공과 충청권기업성장지원센터가 연계해 열린 이날 세미나에는 신태수 태정기공 대표 등 20여개사 3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노광 재료연구소 박사는 특수금속재료의 특성과 응용에 관한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Ni, Ti합금의 특성과 이용 방법부터 실제 제조 공정에서 활용 가능한 공정설계 및 수명설계, 국내 특수금속 산업현황에 대해 이론과 실제 사례를 들어 참가 기업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전효균 지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선진국에 비해 기술력이 약한 특수금속소재에 대한 연구개발의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세미나 및 정보교류의 장을 적극적으로 개최해 기업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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