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산학협력단은 18일 제1학생회관 2층 북카페에서 장애인표준사업장 카페 '영탑'(Young Top, 대표이사 신현진) 개소식을 가졌다.
'영탑'은 중증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의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국 국·공립대중 처음으로 설립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다.
직원 13명중 11명(85%)이 시각,지체 장애를 가진 중증장애인들이고 음료와 간식 등을 판매한다.
충남대는 지난해 12월 카페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고 지난 3일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증을 획득했다.
'영탑'은 장애인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개소식 비용을 절감, 500만원을 대학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오덕성 총장은 "장애인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회공헌 활동이다"며 "대학내 장애인표준사업장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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