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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TP는 전국 최초로 고용노동부와 충북도의 지원을 받아 '창조경제일자리혁신기관 첨단장비활용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혁신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도내 2년제 및 4년제 졸업예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14개 프로그램별로 15주 이상 기관별 첨단장비현장실습 및 교육이 실시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월 24시간 이상의 현장교육 및 현장 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번 사업에는 충북TP를 비롯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 FITI시험연구원이 함께 참여한다.
참여분야는 ▲KBSI의 전자현미경 분야 · 생의학 오미스분야 ▲K-Bio의 실험동물분야, 임상시험식약분야 ▲FITI시험연구원의 자동차전지분야, 환경바이오분야, 부품소재분야 ▲충북TP 반도체분야, IT융합분야, 차세대전지분야, 태양광분야, 뷰티화장품분야, 바이오의약분야, 한방천연물분야 등 14개 분야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지역 전략산업의 핵심인재 양성을 통해 도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고급인력이 충북지역 내 정착돼 충북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 하는 학생들은 26일까지 충북TP에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테크노파크 인력양성팀(043-270-283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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