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CK 사업 2기 출범식에서 올해 신규로 참여한 12개 대학 총장들이 교육부 배성근 대학정책실장(왼쪽 일곱번째)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박혜미 교수(왼쪽 여섯번쨰)와 함께 SCK 동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미래는 전문대학에서 찾는다", "능력 중심사회를 실현하는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 Specialized College of Korea, 이하 SCK 사업)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은 물론 전문대학의 발전을 위한 정열과 의지로 가득 넘쳤다.
SCK 사업 2기 출범식이 열린 경기 안양 연성대학교 연곡문화센터 행사장의 열기다.
◇ SCK 사업 2기 본격 출범
SCK 사업 2기가 본격 출범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그리고 특성화전문대학 발전협의회는 19~20일 1박 2일간 연성대학교에서 2기 출범식을 갖고 2기 사업에 돌입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박혜미 교수(배우 및 탤런트)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범식에는 교육부 배성근 대학정책실장, 연성대학교 오금희 총장, 특성화전문대학 발전협의회 윤동열 회장, 그리고 신규 참여대학 총장, 각 대학 사업단장 및 사업단 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해 2기 출범을 축하했다.
그리고 성공적인 특성화사업 수행을 다짐했다.
| ▲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박혜미 교수의 사회로 SCK 사업 2기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 |
이번 행사를 주관한 연성대학교 오금희 총장은 "전문대학은 특성화 사업을 통해 대학의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되고, 지역 및 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NCS 기반으로 양성하여 능력중심 사회와 창조경제의 실현에 이바지 하고 있다"면서 "이번 2기 출범식은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데 큰 의미가 있기 때문에 전문대학의 밝은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교육부 배성근 대학정책실장은 "SCK 사업은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대규모 국책사업인 만큼 지난 2년동안 취업률 향상은 물론 NCS 기반 구축을 통한 위상 제고와 지역사회 기여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며 "교육부 차원에서 더 많은 성과를 낼수 있도록 심적, 물적인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특성화전문대학 발전협의회 윤동열 회장(경기 안산대학교 특성화사업단장)은 2기 출범 선언문을 낭독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강동대 류정윤 총장, 연성대학교 오금희 총장 등 12개 신규 참여대학 총장들에게 SCK 선정 동판이 수여되면서 분위기가 고조됐다.
| ▲ 연성대학교 오금희 총장이 환영사를 통해 "전문대학의 밝은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하고 있다. |
| ▲ 교육부 배성근 대학정책실장은 "교육부 차원에서 더 많은 성과를 낼수 있도록 심적, 물적인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있다. |
| ▲ 특성화전문대학 발전협의회 윤동열 회장이 2기 출범에 따른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
◇ 인천재능대 'EWE 조기 경고체계' 호응
그리고 SCK 사업의 대표 우수사례로 인천재능대학교 김수연 교수가 '산학일체형 EWE 조기 경고체계를 통한 서비스 인력양성 선순환 교육체제 구축'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EWE(Early-Warning Education) 조기경고 체계는 학생들이 입학하는 순간 대학 적응부터 직장 입사후 업무 적응 지원까지 솔루션을 제시하고 지원해 주는 원-스톱 시스템을 말한다.
이는 학생들의 재학중 중도 탈락과 입사후 조직 및 직무 적응 실패가 많은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한 인천재능대학만의 특성화 사업이다.
김 교수는 "이같이 입학에서 취업까지 맞춤형 특성화를 통해 인천재능대학은 2년 연속 수도권 취업률 1위를 기록하는 한편 특히 이 시스템을 50여개 대학에 전수하고 지난해에만 26개 대학이 벤치마킹 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했다"고 성과를 밝혔다.
2부에서는 ▲Ⅰ유형 우수성과 발표(연암공과대 'NCS 기반 전공직무 세분화를 통한 중견 엔지니어 취업 달성') ▲Ⅱ유형 우수성과 발표(경북전문대 '지역사회 연계 NCS기반 직무체험 프로그램', 백석문화대 '해외산업체 취업약정형 교육 프로그램 구축 운영') ▲Ⅲ유형 우수성과 발표(전북과학대 '미소 프로그램을 활용한 창의인재 양성') ▲Ⅳ유형 우수성과 발표(창원문성대 '지역산업 기반 도제식 전문직업교육 운영사례')가 잇따라 열렸다.
| ▲ 인천재능대학교 김수연 교수가 '산학일체형 EWE 조기 경고체계를 통한 서비스 인력양성 선순환 교육체제 구축' 우수살몌를 발표하고 있다. |
또한 동양미래대하교 김학성 교수가 '성공적인 특성화사업 수행을 위한 NCS 기반 교육과정 도입 성과와 추진 과제'에 대해 발표해 성과를 공유했다.
저녁 식사후 3부에서는 각 대학의 사업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형별 분과회의가 진행됐다.
그리고 2016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발전협의회 주요 추진 과제인 성과박람회 개최와 유형 및 권역별 현안도 논의됐다.
이튿날 4부에서는 ▲실효적 성과 창출을 위한 성과관리 체계 구축(안산대 김용석 교수) ▲NCS기반 교육과정의 정착을 위한 거점센터의 역할(창원문성대 권재길 교수)에 대한 발표와 함께 분과회의 결과 공유 및 종합 토론을 끝으로 1박 2일간의 출범식을 모두 마쳤다.
특성화전문대학 발전협의회 윤동열 회장은 "이번 2기 출범식은 1기 성과를 더욱 알차게 결실을 맺게 하고, 우수사례를 전 대학에 공유해 전문대학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높이자는 참석자들 모두의 결의가 담겨 있는 매우 뜻 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 이같은 결의를 모두 실천해 나갈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나갈 각오"라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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