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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 제주의 화장품 뷰티산업 관계자가 머리를 맞댔다.
충북테크노파크는 23~24일 제천리솜리조트에서 '충북-제주 화장품 뷰티산업 프로젝트 협의체 1차 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회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충북도의 지원을 받아 추진 중인 경제협력권산업육성사업 및 지역주도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충북-제주 경제협력권 및 지역주도형 비R&D 수행기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협의체 운영을 통한 기업지원 전략 수립 및 성과관리 방법 안내에 대한 발표하는 자리로 시작됐다.
이어 충북TP를 비롯한 제주TP, 서원대, 제주대에서 주관하고 있는 화장품 뷰티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사업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또한 비R&D협의체 운영을 위한 각 기관별 의견 수렴과 '새싹기업 발굴 및 수출활성화 지원방안'에 대한 회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충북과 제주를 기반으로 하는 화장품 뷰티산업 프로젝트에 대한 전문가들과 참석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이번 1차 교류회는 충북 · 제주 화장품 사업에 대한 수혜기업 현황 및 지원 내용과 우수사례 벤치마킹, 애로사항 해결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한다.
특히 협의체를 통해 수행 주체 간 소통과 협력 강화는 물론 효율적인 기업지원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충북TP는 충북-제주 화장품 산업이 활성화돼 지역의 고용창출은 물론 더 많은 해외 수출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공동협력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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