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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단 재생사업 '본격화'
▲ 대전산업단지 재생지구 조감도.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지정 및 재생시행계획이 승인·고시됐다.

이로써 지난 2009년 9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노후산업단지 재정비 우선사업지구로 선정된 이래 모든 행정절차가 완료돼 재생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전산단은 총 면적 231만3000㎡의 산업단지를 산업시설용지 163만5000㎡와 지원시설용지 9만1000㎡, 공공시설용지 49만㎡, 복합용지 5만9000㎡ 등 모두 6개 용지로 정비된다.

올 하반기부터 국·시비 654억원이 투입되는 것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총 4472억원이 단계별로 투자될 계획이다.

업종배치는 대전산단 관리기본계획과 연계해 기존 입주기업체의 생산 활동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도심부적격업종과 환경오염업종은 이전될 예정이다.

송치영 시 과학경제국장은 "1970년대 조성된 대전산단을 리모델링하면 산단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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