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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엔 여성 영화를"

영화로 여성들의 이야기를 세상과 소통하는 '여성영화정기상영회'가 일곱 번째 만남을 갖는다.

충청미디어와 젠더사회문화연구소(소장 김수정) 부설 청주여성영화극장 소란(대표 박인영)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정기상영회는 오는 30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청주관에서 '인권'을 주제로 한 이란 영화 '하루'를 상영한다.

이 영화는 사회적 약자인 여성 특히 미혼모에 대한 목소리를 내고 보편적인 윤리를 이야기하고 있다.

단조롭고 무료한 하루를 끝내려는 나이든 택시 드라이버에게 불안해 보이는 한 젊은 여인이 필사적으로 병원에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면서 그들 앞에 아주 특별한 하루가 기다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관람료는 3천원이며, 현장에서 티켓 구매 후 영화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1544-8855)로 하면 된다.

한편 여성영화정기상영회는 꿈과 가족, 인권, 모성 등 10가지 주제를 담은 영화를 매달 한 편씩 상영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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